" 나는 먼저 사람으로 알려지길 원한다. "
인천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구 장애인단체 반복되는 중증발달장애인 참사
2022년 8월 26일
대구에서 친모가 발달장애를 가진 만 2살 아들을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하여 장애인 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2022년 8월 26일
대구에서 친모가 발달장애를 가진 만 2살 아들을 살해하고 자신도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과 관련하여 장애인 단체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