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먼저 사람으로 알려지길 원한다. "
인천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발달장애 자녀 살해 친모들 같은날 법정에서 미안하다 눈물
2022년 8월 31일
지난달 31일 40대 A씨는 이날 오후 3시 20분에 수원고법 2-2 형사부 704호 법정에 먼저 출석했다 A씨는 지난달 3월 2일
오전 4시 50분쯤 수원시 장안구 주거지에서 잠자고 있던 8살 아들을 질식하여 숨지게 한뒤 재판에 넘겨졌다.
2022년 8월 31일
지난달 31일 40대 A씨는 이날 오후 3시 20분에 수원고법 2-2 형사부 704호 법정에 먼저 출석했다 A씨는 지난달 3월 2일
오전 4시 50분쯤 수원시 장안구 주거지에서 잠자고 있던 8살 아들을 질식하여 숨지게 한뒤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