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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자녀 살해 친모들 같은날 법정에서 미안하다 눈물

applel58@naver.com
2022-09-01
조회수 87

2022년 8월 31일 

지난달 31일 40대 A씨는 이날 오후 3시 20분에 수원고법 2-2 형사부 704호 법정에 먼저 출석했다 A씨는 지난달 3월 2일 

오전 4시 50분쯤 수원시 장안구 주거지에서 잠자고 있던 8살 아들을 질식하여 숨지게 한뒤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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