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먼저 사람으로 알려지길 원한다. "
인천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의 강요당한 죽음 이젠 끝내야
2022년 6월 9일 전국장애인 경남지부는 경남 도문청 앞에서 죽음을 강요당한 발달장애인과 그의 가족들의 합동추모제를 열어서 추모하고
또한 뿐만 아니라 여수 인천 안산 에서도 이와 같은 반복적인 일들이 연속으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언제쯤이면 우리나라가 장애인들이 살가좋은
나라로 성장할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인거 같다
2022년 6월 9일 전국장애인 경남지부는 경남 도문청 앞에서 죽음을 강요당한 발달장애인과 그의 가족들의 합동추모제를 열어서 추모하고
또한 뿐만 아니라 여수 인천 안산 에서도 이와 같은 반복적인 일들이 연속으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언제쯤이면 우리나라가 장애인들이 살가좋은
나라로 성장할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