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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2021년, 인천시에만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은!?

관리자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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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인천시에만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은!? 관련 이미지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2021년 신축년에도 장애와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꿈을 키우며 일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 전국 유일 17년째 시행중인 장애인자세유지기구 보급 사업을 지속하고, 청년 발달장애인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신규사업과 장애인 주거전환지원센터 설치 등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 특히, 시는 민·관의 노력과 장애인복지 공무원의 아이디어 제안 등을 적극 수렴해 전국 최초·전국 유일 인천시만의 사업들을 시행해 촘촘한 장애인 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 전국 유일, 17년째 지속되고 있는 특수시책사업「장애인 자세유지기구 ·이동기기 보급」
○ 2004년부터 추진된「장애인 자세유지기구·이동기기 보급」사업은 장애 관련 자세유지기구 제작기술과 전문인력을 보유한 인천만의 유일한 대표 사업이다. 지금까지 6,200건이 넘는 혜택을 제공했다.

○ 이 사업은 선천적·후천적 장애(뇌병변, 지체장애 등)로 신체구조의 변형 및 2차 장애 발생을 막기 위해 각자의 체형에 맞는 자세·체형 보조기구인 자세유지기구와 유모차·휠체어에도 이를 접목한 이동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인천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노틀담복지관에서 자세유지기구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 특허출원 및 디자인출원 : 장애아용 카시트 프레임(2015년)
※ 실용신안 출원 : 휠체어용 테이블 기구(2016년),
쿨링기능을 갖는 휠체어의 등받이(2018년)

○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뇌성마비, 중추신경계 장애 등 장애인들의 개인별 신체특성을 평가 후 개별 필요에 따라 자세유지대 및 자세유지기구(눕기·앉기·서기), 이동기기(유모차형·휠체어형)를 수급권자에게는 무료로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장애인가정에는 기구제작에 필요한 실비로 지원한다. 기구의 A/S 기간 제한도 없다.

○ 여기에 2018년부터는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를 더해 센터를 찾기 힘든 중증장애인들이 자신들이 생활하는 곳에서 편안하게 체형측정을 받아 기구를 제작할 수 있도록 특수 개조된 방문차량에 평가 장비, 제작 장비, 자재 등 자세유지기구 제작에 필요한 장비를 탑재하여 신청 장애인에게 직접 찾아가고 있다.

○ 2003년도 장애인 자세유지기구·이동기기 보급사업을 제안·실행한 담당공무원은 현재 담당부서인 시 장애인복지과 과장으로 발령받은 신병철 과장으로, 그는 기구가 필요한 장애인가구에 적기에 제작 지원될 수 있는 신속성과 우리시만의 노하우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장애인분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기구의 자동화 시스템 구축 및 다영역 제품의 개발을 위해 국비지원 확보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우선 ‘20.12월 228백만원의 국비 확보 성과를 시작으로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 장애인복지 정보를 한곳에서「인천 장애인복지 플랫폼」
○ 장애인복지 혜택과 장애인복지시설 227개소의 모든 정보, 궁금한 사항에 대해 바로 시 장애인복지과에서 즉시 응답하는 참여소통, 장애인일자리 컨트롤타워인 사이버일자리센터 등 알찬 홈페이지(인천 장애인복지 플랫폼)를 2021년 1월 선보일 예정이다.

○ 현재 장애인복지 혜택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정보와 희망프로그램 신청은 각 시설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 장애인일자리 구인·구직은 각 군·구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를 통해 신청하는 등 복잡했던 것을 시 장애인복지과 공무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한 아이디어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역시 우리시만의 유일한 사업이다.

○ 「인천 장애인복지 플랫폼」의 차별화는 ▲장애인복지시설 현황 및 프로그램 운영 등의 공개로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 또는 프로그램 신청, 대기자 등록 확인 가능 ▲복지시설의 비대면 프로그램 게시 및 업데이트 등을 통해 언택트 시대 시설프로그램 대체 등 서비스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이와 함께 ▲인천시 장애인일자리 사이버센터를 구축해 공공과 민간 분야의 장애인 취업을 돕고 ▲지속적이고 통합적인 홈페이지 관리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정보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우선 장애인복지 분야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여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할 계획으로, 시의 모든 복지정보는 한곳에서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

▣ 전국 최초, 청년 발달장애인 종잣돈 마련 통장 사업
○ 시는 또 전국 유일 ‘청년 발달장애인에 대한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2021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

○ 다른 장애에 비해 소득수준이 낮은 발달장애인에게 성인기 전환 등에 따른 자립자금 마련을 돕기 위해 자치단체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저축한 만큼 매칭 형태로 지원해 주는 방식이다.

○ 대상은 만16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이며 중복 장애 여부, 연령, 가구소득 등을 고려하여 2021년 200명을 시작으로 매년 200명을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 지원방법은 가칭행복씨앗통장 계좌를 통해 본인부담금 월 15만을
적립하면 시비와 군·구비로 15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주는 것으로, 3년 뒤에는 약 1천여만 원의 목돈이 모아진다.

○ 3년 동안 마련된 자금은 주택임차비, 본인 교육비, 기술훈련비 등의 자립 자금 용도로 활용되고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기 구입비 등 청년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종잣돈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 지역사회 정착할 때까지 동행‘장애인 주거전환지원센터 설치’
○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 거주시설과 재가 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자 2021년도부터 「인천시 장애인 주거전환지원센터」(이하‘센터’)를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센터는 탈 시설 및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이 준비단계에서부터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때까지 함께 하며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탈 시설‧자립지원 총괄 지원센터(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인천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연수구 예술로 22번길 68, 선학동)을 활용할 계획이며 ‘인천광역시 사회서비스원’에 위탁하여 2021년도 상반기에 문을 열게 된다.

○ 시는 정부의 장애인복지 패러다임의 변화(보호·재활 →자립생활 및 사회참여)에 따라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지원 5개년 계획(2019∼2023)’을 수립했고, 유관기관․단체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서는 탈 시설 전담기구의 필요성을 공감하여 센터 설치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실을 맺게 됐다.

▣ 또 다른 복지, 언택트 복지로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 특히 2020년도는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장애인분들의 방역대책을 중점적으로 고민해 우선 실행하였으며, 효과적인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였다.

○ 장애인 이용률이 제일 높은 군·구 장애인복지관에 방역게이트를 설치하여 휠체어 등 보장구와 사람이 함께 전체 소독되고 체온까지 측정 되도록 하여 코로나19로부터 철통 방어될 수 있도록 했으며, 장애인소득지원과 지역 내 복지시설에 질 좋은 마스크 공급을 책임지기 위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스마트 재활일터’를 설치하여 2021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가칭)시립 장애인예술단’을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운영하여 음악적 재능을 가진 장애인들의 능력개발 뿐만 아니라 우리시 각종 기념식과 행사에서 공연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사회 내 장애인식개선과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밖에도 장애인등록증 수령을‘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 수령’하는 방식에서 개선, ‘신청인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장애인등록증 원스톱 배송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통행 시 필요한 하이패스 감면단말기를 등록장애인에게 무상 지원 중이다.

○ 또한 구독신청 장애인가구에 매월 2회 배부되고 있는 장애인재활정보 신문을 모바일 앱에서 시각·청각·발달장애인들에게 음성·수어영상·카드제작 등을 통해 장애유형별 정보전달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다.

○ 성용원 인천시 복지국장은 “지난해 1월 복지국장으로 발령받아 우리시 장애인복지 사업이 약 117개 종류가 추진된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었다. 사업종류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장애인분들한테는 더욱 세분화된 복지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모든 시민들이 소외감이나 경제적 자립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incheon.go.kr/IC010205/view?repSeq=DOM_000000000175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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